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뇌 풀 가동! (문단 편집) == 맥락 == 먼저 난이도를 알려주는 별의 개수와 벽의 제시어를 말해주고 이후 벽이 공개된다. 이후, 서서히 다가오는 벽을 보고 벽에 새겨진 여러 해답들 중 알맞은 정답이 새겨진 구멍과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는 게임이다. 1명이서 도전하는 포즈도 있었으며, 2인 1조나 3인 1조 형태로 도전하는 포즈도 있었다.[* 후자는 성공시 1인 포즈 성공시에 비해 각각 2배와 3배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정답이 새겨진 구멍을 통과하면 살아남지만, 오답이 새겨진 구멍은 뚫리지 않으므로 그대로 밀려나 입수한다. 짤방이 입수 직후의 사진으로 나와서 그런지 패러디물을 만드는 사람들 중 이게 수영해서 도달하는 줄 알고 그리는 경우도 의외로 꽤 있다. 참고로 정답을 맞힌다고 끝이 아니고 통과까지 해야 성공처리된다. 예를 들어 정답자가 살이 찐 상태라면 구멍을 통과하지 못해 그냥 짤없이 빠진다.[* [[조세호]](당시 양배추)가 '별 1개'짜리 난이도인 그냥 서 있으면 통과하는 미션을 받았는데 [[비만|배가 걸려서]] 입수... [[지상렬]]과 [[데프콘(가수)|데프콘]] 등도 [[큰 머리|머리가 걸려서]] 실패한 적도 있다. 채연으로 인해 화제가 된 회차에서 윤정수는 머리 어깨는 통과했으나 장치에 적당히 간섭받으면서 끌려갔다. 여담으로 지상렬은 통과할 법한 난도도 [[큰 머리|머리가 걸려서]] 입수하는 등 거의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일 경우 그냥도 취하기 어려운 포즈가 나오며 공중에서 취해야 하는 자세가 나온 적도 있다.[* 대표적으로 해리포터는 두번 다 [[은지원]]이 걸렸는데 은지원은 두번다 통과 못하고 그냥 튕겨나가 입수했으며(공중에서 빗자루를 타고 있는 모습 재현), 마이클 조던(공중에서 골대를 향해 슛을 하는 모습)도 두 번 다 게스트로 출연했던 [[토니 안]]이 걸렸는데 통과를 못하고 입수했다. 그리고 단체전도 마루치 아라치의 경우에는 2인 1조인데 한명은 그냥 옆으로 서서 고개를 약간만 숙이면 되지만 한명은 거의 2m 높이에서 날라차기를 하는 모션을 취해야 하며, 본인 신체에 문제가 있으면 통과 못 할 확률이 높다.] 심지어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제시어는 구멍을 뚫어놓고는 감쪽같이 감추는 것도 있었으며, 참고로 난이도는 '별 1개'에 ''''별 5개''''이다. 그대로 보면 말 그대로 벽이라서 구멍 자체가 없다. 정확히는 자그마한 T자형 구멍이 있어 그곳에 웅크리면 됐지만, 전방에서 볼 땐 구멍 따윈 없고 통 암벽으로 보이기 때문에 김용만이 처음으로 도전했을때는 구멍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밀려났다.[* 이후 [[손호영]]이 두뇌의 벽에 도전했을때 김용만이 도전했을 때와 같은 제시어였던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별 1개' 혹은 ''''별 5개''''라는 벽이 등장했는데 그때와는 달리 허술하게 구멍을 감춰놔서 손호영이 쉽게 벽을 통과했다.][* 그 외로도 난이도 최대치인 '별 5개'를 넘어선 ''''별 6개'짜리 벽'''이 나온 적이 있는데(구멍이 없다) 다리 부상 문제로 한동안 두뇌의 벽 참여를 못한 김용만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제작진이 한강특집에서 준비한 특수벽인데, 애초에 일회성 개그용 아이템 벽이라 김용만은 그대로 벽에 밀려나 입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두뇌의 벽의 코너는 점차 두뇌 배틀은 뒷전이 되고 코스프레 의상 벌칙을 건 두 팀의 자존심 내기와 출연자를 일부러 물에 빠트리게 하는 '잡아주세요'라는 콩트극으로 사실상 변질되었고, 이것을 바꾸게한 장본인은 바로 김관장파의 [[김용만]]과 [[이계인]]이었다.[* 원래는 신정환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내서 직접 행동으로 옮겼으나, 정작 신정환은 코스프레 의상 벌칙 내기와 '잡아주세요'라는 콩트극에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그 대신 이후에 이 두 개를 주도하게 만든 것은 바로 김용만과 이계인이다.] 거기다가 19화부터는 아예 자리 고정 문제로 바뀌면서 두뇌 배틀이 아닌 운빨 게임으로 전락했고, 시청자들에게 외면받으며 프로그램의 조기종영에 한몫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